라오스 방비벵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오스 방비엥. 풍경은 언제나 그 자리에 라오스 방비엥 Vang Vieng 풍경은 언제나 그자리에 라오스 방비엥 꽃보다 청춘으로 대표되는 그 곳. 젊은 여행자들이 젊음을 표출해 내는 곳. 이방인이 주인 행세를 하는 라오스의 이상한 마을.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배낭족들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이름. 방비엥. 우기인데, 비는 안 오고 날을 쨍쨍하다. 덕분에 사진 몇 장 더 찍어보겠다고 '땀 철철' 흘리면서 산을 오르고 동굴을 탐험했다. 햇볕을 가려줄 그늘막 하나 없는 비포장 도로는 말 그대로 땡볕에 몸을 그대로 노출 시키고 다녀야 했다. 생수 1.5리터 원샷을 가능하게 하는 더위와 갈증이다. *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.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. 글/사진 안진헌 www.travelrain.com 구입하기 교보문고.. 이전 1 다음